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 "AI·빅데이터로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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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 "AI·빅데이터로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기업 될 것"
  • 이새연
  • 승인 2021.03.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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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 © News1 이종덕 기자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상현 대표는 창립 기념일인 3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마의자라는 헬스케어 기기를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으로 변화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바디프랜드는 새로운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위해 최근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만 약 656억원을 투자했다. 온 몸을 밀착하는 안마의자 특성상 집에서 간편하게 생체신호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빅데이터를 AI 분석과 연계하면 안마의자가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제 격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현재 바디프랜드는 센서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박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강수명에 대한 중요성이 더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아프기 전에 안마의자를 통한 라이프스타일 관리로 건강수명을 늘려나가겠다는 우리의 미션, '건강수명 10년연장'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마의자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일조해준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 초격차'(五感超格差) 전략을 함께 실천한 결과라 더욱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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