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100억이상 자산가 공략 강화…패밀리오피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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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100억이상 자산가 공략 강화…패밀리오피스 개선
  • 이재성
  • 승인 2021.03.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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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2016.12.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를 자문에서 끝내지 않고 해결까지 돕는 VIP서비스로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자산규모 100억원 이상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위해 가업승계·상속·신탁에 강점이 있는 법무법인 가온, 중소기업 M&A(인수·합병)과 관련해 경쟁력 있는 한국M&A거래소와 각각 손을 잡았다.

또 법무·회계 법인 등 10개 이상의 전문 외부기관들과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해외부동산, 미술품 등 예술작품, 요트 등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법인 등과도 손을 잡을 계획이다.

패밀리오피스는 그동안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위원 등 2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자산배분, 상속, 부동산, 세금, 가업승계, 국내·외 법률자문 등 크게 6가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리서치센터장 출신의 구용욱 상무를 중심으로 7명의 전문가로 이뤄진 패밀리오피스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가업승계, 재산이전과 관련된 정책·법률·제도 등을 분석하고 고객의 상황에 맞는 해법을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연초부터는 VIP고객이 세무·부동산·법률 등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언제든지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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