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비롯한 경실련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2007년 이후 SH공사 공공아파트 분양이익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SH공사가 지난 14년간 아파트 분양으로 챙긴 이익이 3조 1천억원이 넘는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4년간 3만 9천 가구를 분양받은 소비자에게 가구당 평균 8천만원 씩 바가지를 씌운 결과"라고 밝혔다. 2021.3.30/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