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 올린 크래프톤, 인센티브 300억 지급…연봉 30%수준
상태바
2000만원 올린 크래프톤, 인센티브 300억 지급…연봉 30%수준
  • 정희
  • 승인 2021.03.31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 뉴스1

'배틀그라운드'로 알려진 크래프톤이 지난해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제도 운영도 예고했다.

크래프톤은 해외 거점 오피스 구성원들을 포함해 총 30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을 맡은 옛 자회사 펍지 스튜디오(현재 흡수합병) 구성원들에게 집행된 인센티브는 개인별 연봉 대비 평균 30%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성과에 따라 한도 없이 지급하는 '개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등의 장기 보상제도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재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업계 최상위 수준의 기본급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2021년 개발직군(엔지니어) 연봉은 일괄 2000만원 인상한 6000만원, 비(非)개발직군은 1500만원 인상한 5000만원이다.

김창한 대표는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지급과 함께, 앞으로도 함께 도전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인재를 위한 제도적인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오는 4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