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기업용 IP장비에 양자암호통신 기술 적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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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업용 IP장비에 양자암호통신 기술 적용 성공"
  • 이재성
  • 승인 2021.04.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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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IDQ(ID Quantique)가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라우터와 스위치 등 기업용 IP장비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SKT연구원들이 경기도 분당 IDQ 한국 지사에서 양자암호통신을 연구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0.3.31/뉴스1

SK텔레콤과 IDQ(ID Quantique)가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라우터와 스위치 등 기업용 IP장비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를 기반으로 기업용 IP장비 보안 기술과 양자암호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인 '기업용 퀀텀 가상 사설망(VPN) 기술'도 함께 개발했다.

양자암호키분배기(QKD) 기반 퀀텀 VPN 기술을 통해 향후 전용망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들도 양자암호를 활용한 통신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측은 "앞으로도 QKD를 연동하는 다양한 방식을 지속 개발하고 QKD 성능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암호방식의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민용 SK텔레콤 Innovation Suite 장은 "이번 연동으로 보다 많은 B2B 고객들이 한 발 앞선 양자보안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최고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 및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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