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축산물이력제 공공데이터활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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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축산물이력제 공공데이터활용 서비스
  • 정희
  • 승인 2021.04.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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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준 ㈜앤플러 대표이사. © 뉴스1


'축산물 이력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가 4월 '이달의 한국판 뉴딜'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나영준 ㈜앤틀러 대표가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나 대표는 좋은 송아지를 골라 소를 키우고 농가 수익을 높이는 '애니멀 데이터 랩'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축산물 이력제 데이터로 한우농가를 돕는 '우시장 플러스' 서비스도 개발했다.

정부는 지난 2013년 공공데이터법 제정 이후 계속해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개방목록은 2013년 5272개에서 이달 기준 5만6700개까지 늘었다.

행안부는 "정부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 소규모 스타트업들에 소중한 창업자산이 됐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실거래가 안내, 버스도착 알림, 기상앱 등 민간서비스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구매 수량이 급증했을 땐 마스크 재고데이터를 개방했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협업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한 달에 한 번씩 활용기업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소통하고 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난해 마스크 재고 데이터를 개방해 마스크 대란 해소에 기여했고 올해도 백신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며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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