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030년까지 IDC·사옥 전력 60% 재생에너지로 대체"
상태바
네이버 "2030년까지 IDC·사옥 전력 60% 재생에너지로 대체"
  • 이새연
  • 승인 2021.05.28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CI. (네이버 제공)© 뉴스1


네이버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2040 카본 네거티브'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IDC)와 사옥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는 204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본사 사옥인 그린팩토리와 춘천에 위치한 IDC '각 춘천'은 태양광 등 발전 설비를 고효율화하고 에너지 저감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 올해 완공 예정인 제2사옥은 지열과 태양광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2023년 완공 예정인 제2 IDC '각 세종'에는 친환경 외기 냉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운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네이버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자가발전 여건을 고려해 간접 개발과 투자를 병행하는 제3자 전력구매(PPA)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ESG 환경 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임동아 책임리더는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딩 사업자 수준의 로드맵 수립과 실행으로 전계적인 재생에너지 생산 및 사용 확대 추세에 동참하고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14001을 도입 추진하는 네이버는 전사 차원의 환경경영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