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첫 도시'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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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첫 도시'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 본격 착공
  • 이재성
  • 승인 2021.06.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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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 진입도로.© 뉴스1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가 본격 착공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2호 방조제와 스마트 수변도시를 잇는 740m 길이의 매립공사용 진입도로를 지난달 27일 마무리함에 따라 이달부터 공공주도 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공사는 12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용 진입도로와 함께 10.4㎞ 길이의 제방공사, 준설·매립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023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에 따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본공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매립공사가 마무리되면 2024년까지 1조300억여원을 투입해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서쪽 6.6㎢(200만평) 부지에 2만5000명이 거주하는 자족도시가 조성된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용 진입도로 완료로 수변도시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새만금 첫 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조성하는데 속도를 높이겠다"며 "수변도시는 새만금 사업지역 내 첫 도시로 양질의 주거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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