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휠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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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휠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 선봬
  • 이재성
  • 승인 2021.06.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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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신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 뉴스1

휠라는 신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마휠라'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마휠라는 휠라 대표 신발에 원하는 색상·소재·레터링 등을 입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발은 휠라 대표 밀리언 셀러인 어글리 슈즈 '디스럽터2', '레이 트레이서', 시그니처 코트화 '코트디럭스'까지 3가지 모델이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상단 '마휠라'(maFILA) 카테고리 탭 클릭 시 서비스 페이지로 이동해 원하는 슈즈를 선택한 후 신발 구성요소별 색상을 골라 적용하면 된다.

신발 전면·측면·베라(신발 혀)·중창·아이 스테이(신발 끈 구멍)·신발 끈·아웃솔(밑창)·힐탭·패치·로고 등을 각 16가지 색상 중에 고를 수 있다. 소재 역시 구성 요소별 합성가죽 또는 스웨이드 중에 선택 가능하다.

신발 뒤꿈치 패치에는 자수로 원하는 글자를 새겨 넣을 수 있다. 왼쪽·오른쪽 뒤꿈치에 각각 4자 이하의 영문 또는 숫자를 입력해 적용하면 된다. 이름·생일 등 기억하고 싶은 단어를 새길 수 있어 나만의 슈즈는 물론 커플·패밀리 아이템 등으로도 제작 가능하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주문 제작 후 30일 이내 수령 가능하다. 향후 적용 슈즈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전용 스페셜 박스에 담겨 제공돼 소장 가치를 더할 마휠라 서비스 슈즈는 220~280㎜까지 10단위로 주문 가능하다.

휠라 관계자는 "본인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고, 표현하는데도 적극적인 MZ세대에게 또 하나의 신선한 제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단 하나뿐인 본인의 신발을 제작함으로써 단순한 신발 구매를 넘어 본인만의 패션 루틴에 특별한 의미를 더해 보는 기회로도 삼아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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