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공공·의료·금융 등 5개 분야 8개 마이데이터 과제 선정
상태바
과기부, 공공·의료·금융 등 5개 분야 8개 마이데이터 과제 선정
  • 이재성
  • 승인 2021.06.0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료‧공공‧금융 등 5개 분야 마이데이터 실증 과제 8개를 뽑았다.

7일 과기정통부는 "총 200여개 이상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28개 컨소시엄의 신청을 받아 의료‧금융‧공공‧교통‧생활소비 등 5개 분야 8개 과제 올해 마이데이터 실증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의 '마이 헬스웨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공공건강‧병원의료‧개인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가 선정됐다.

또 최근 출시된 나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공공기관 의료데이터(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를 활용해 유전체‧임상정보, 라이프로그 기반 '암 위험도 예측서비스'와 인제대병원 등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만성콩팥병 집중관리서비스'도 개발될 전망이다.

공공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연계해 이사 및 전‧출입에 필요한 공공 마이데이터세트를 개발하고 온라인으로 확정일자 발급 및 전입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기정통부는 Δ육군본부의 병역정보, 부대 출입정보 등 통합‧관리를 통한 '군인전용 신원증명 및 결제서비스' Δ20개 중‧대형병원 '진료기록 공유서비스' Δ대리기사 소득‧운행이력을 통합관리하는 '안심대리운전 서비스 개발' 등 이번 과제로 뽑힌 서비스등을 바탕으로 국민 실생활 곳곳에서 편익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자기정보결정권을 실현하는 가운데 자유로운 데이터의 이동과 다양한 마이데이터 혁신 서비스 창출을 촉진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증사업 이외에도 사업화 컨설팅과 마이데이터 문화 조성에도 힘써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