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원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군부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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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원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군부대 적용
  • 정희
  • 승인 2021.06.10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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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시스템.(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뉴스1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한 R&D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이 군부대 출입관리를 위한 신원증명 시스템으로 개발돼 적용된다.

10일 대전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추진한 SW융합클러스터사업의 수익금 활용 사업에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시스템개발 기업으로 ㈜레드윗을 선정하고 육군사관학교 출입관리에 적용하기로 했다.

DID 출입관리시스템은 모바일신분증으로 기존 플라스틱 카드의 단점이었던 분실‧훼손에 따른 사회적 비용 손실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줄일 수 있고, 출입관리의 안정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레드윗은 블록체인 솔루션개발 기업으로, 전자연구노트 ‘구노’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있는 대전 스타트업이다. 레드윗은 참여 기업인 ㈜포멀웍스와 함께 DID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기 위해 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해 8월 육군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김진규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 기업의 국방 SW융합 신산업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민·군의 기술협력을 촉진해 군과의 협력 체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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