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무주택 신혼부부에 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10억15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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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무주택 신혼부부에 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10억1500만원 투입
  • 이재성
  • 승인 2021.06.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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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창원시청 전경© 뉴스1

창원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대출이자를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 1587가구를 위해 10억1500만원을 예산으로 편성해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결혼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다.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이자를 납부하는 신혼부부로 모두 창원시에 주소가 등재돼있고, 거주해야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250% 폭증하는 등 사업 수요가 많아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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