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진출 초읽기…예비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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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진출 초읽기…예비허가 받아
  • 정희
  • 승인 2021.07.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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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모습.© 뉴스1

신한카드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제13차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카드와 한국기술신용평가의 신용정보업에 대해 예비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보유 가맹점 결제정보 등을 활용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한국기술신용평가는 모회사인 위즈도메인의 특허 정보 데이터 등을 활용해 기업의 신용 상태와 기술 가치를 평가하는 기술신용평가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예비허가서를 제출했다.

금융위는 2개사 모두 대주주 적격성 등 신용정보법령상 요건을 구비해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예비허가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에 따른 신용정보업 세분화와 진입 규제 완화 이후 최초의 사례다.

금융위는 “향후 개인사업자와 기술 기업 등에 대한 보다 정교하고 다양한 신용평가 체계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차주별 위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금융 상품 개발 등 금융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 외의 신청 기업에 대해선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신규 허가신청도 계속해서 매월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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