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6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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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6억달러 규모 소셜본드 발행…"ESG 경영 실천"
  • thomas yi
  • 승인 2021.07.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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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화 6억달러(약 69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채권은 3년 만기 3억달러, 5년 만기 3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발행됐다. 금리는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55bp(1bp=0.01%포인트), 5년물 국채금리에 60bp를 가산한 각각 0.926%(3년), 1.325%(5년)로 확정됐다.

채권의 신용등급은 A1(무디스), A+(S&P)로, 총 126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해 발행금액인 6억달러의 3.6배 수준인 22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했다.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가산금리를 최초 제시금리보다 각각 25bp, 30bp 축소할 수 있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사회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등 친환경·친사회적·지속가능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채권 발행을 통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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