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어린이에게 AI·SW 알려주는 '쥬니버스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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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 어린이에게 AI·SW 알려주는 '쥬니버스쿨' 출시
  • 이새연
  • 승인 2021.08.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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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의 가치관 형성 시기에 기초 IT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쥬니버스쿨'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쥬니버스쿨은 아이들이 AI와 스프트웨어(SW)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보면서 기초적인 수학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초점을 둔 플랫폼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쥬니버스쿨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하기 위해 유아동 교육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했다. 옥스퍼드 유니버시티 프레스(OXFROD UNIVERSITY PRESS), 팩토슐레(FACTOSCHULE) 등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아동 교재 전문 출판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연구팀과 콘텐츠를 공동 기획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얻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도록 설계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100개의 교육 콘텐츠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학습 속도에 맞춰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쥬니버스쿨은 논리, 수학, 코딩 3가지 과목으로 출시됐다. 아이들은 쥬니버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고, 직접 아이템을 드래그하거나 음성을 입력하는 등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수학 및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아이들이 기초 지식을 응용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볼 수 있는 '실험실'이 쥬니버스쿨의 신규 과목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쥬니버스쿨의 실험실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쥬니버스쿨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유추 능력, 공간 인지 등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설계됐으며, 나아가 세상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관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와 AI 기술을 처음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쥬니버스쿨이 처음 세상을 접하고 각종 기술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호자 누구나 쥬니버스쿨 앱을 다운로드해 쥬니버스쿨의 모든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호자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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