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포커스]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 전상표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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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포커스]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 전상표 조직위원장
  • 이재성
  • 승인 2021.09.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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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IT와 의료가 아시아의 의료데이터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나갑니다 -
전상표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 조직위원장
전상표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 조직위원장

의료인공지능에 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마이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헬스케어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의료계에선 여전히 우려의 시선이 상존하고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준비하고 산업화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의료데이터이다. 효율적인 산업화를 추구한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이고, 아시아에 대한 사회적 공익성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본 신문에서는 오는 10월 예정으로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조직위원장인 전상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실장(현 대한의료데이터협회 부회장)을 만났다그는 의료와 iT를 결합하는 융복합 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의 최첨단에 서있으며,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인공지능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얼라이언스를 추구하고 있다.(편집자 주)

 

이재성 기자 : 이번에 준비하시는 아시아태평양의료데이터박람회(APMDE(Asia Pacific Medical Data Association)의 취지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상표 위원장 최근 4차산업 혁명은 초연결 데이터 네트웍 시대로 집약되어 의료 분야에서는 빅데이타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디지털헬스케어, 원격 의료서비스등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있고,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에서도 금년 2월 마이헬스웨이(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발표하며, 공급자 치료 중심에서 환자 예방 중심으로 의료서비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였습니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건강 주권의 새로운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및 보건 의료 환경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정밀의료 병원시스템, 디지털치료제,원격 진료, 메타버스 의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초연결 헬스케어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대한의료데이터협회(www.kmda.re.kr)가 기획,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취지에 호응하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의료인공지능과 디지털치료제의 기술에 대한 소개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업 체제를 만들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이재성 기자 :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전상표 위원장 : 이번 박람회는 1028일부터 진행됩니다. 4개 세션으로 첫번째 세션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의료데이터 현황 및 발전 전략 등에 관해 주요 국가의 실무자 및 의료 관계자들의 기조 연설이 진행됩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정밀의료 병원시스템, 의료인공지능 의료데이터 산업의 발전 전략, 보험산업의 의료데이터 활용 등에 관해 해당 기업 및 전문가들의 참여가 예상됩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치료제와 관련한 산업 현황과 유관 기업들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의료데이터,디지털헬스케어, 전시 기업 위주의 IR 및 창업 경진대회 진행 예정입니다. 아울러 행사장 내 30여개의 부스 운영을 통해 의료 빅데이타 R&D지원 기관,병원기반 혁신창업센터, 스타트업, 의료 및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전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재성 기자 : 행사가 무척 알차게 구성되고 있네요. 행사 참여사들에 관한 장점과 참여하기 위한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전상표 위원장 : 박람회 홈페이지(www.medicaldataexpo.com)가 공식 채널이고, 다양한 sns 채널 등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관련 채널들이 준비되고 있으니 바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병원 및 기관 관계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의료데이터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돕고, 공론화도 의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참여기업들은 의료데이터에 관련 생애 전주기 데이터, EMR,PHR 병원 데이터와 어떻게 연동하여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향후 대한의료데이터협회를 통해 해외 진출, 전문가 연결, 국내 병원 등과의 협업 등 다양한 장점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에 관한 포스터
박람회 개최에 관한 포스터

 

이재성 기자 : 의료데이터에 관한 관심에 비해 아직 산업적 가치는 잘 보이지 않는데요. 위원장님이 보시는 박람회 뿐만 아니라 의료데이터 산업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전상표 위원장 : 의료데이터는 유전체 분석 데이타, 임상데이타, 생활습관 데이터를 축으로 개인정밀 맟춤형 의료서비스를 지향합니다.이 분야는 IT강국인 대한민국이 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를 상대 펼칠 수 있는 큰 생태계이자, 선도적 미래 융복합 부가가치 최첨단 산업입니다.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헬스케어, 웰니스, 맞춤형 운동, 건강식, 애프터케어, 다양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이고, 협력 연대하여 시너지 창출하는 얼라이언스도 가능합니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 메타버스닥터얼라이언스(MDA)도 출범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 의료인공지능 IBM 왓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신 대한민국 인공지능 의료데이터의 선구자인 가천대 길병원 이언 전 부원장님이 임시의장을 맡게될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새로운 미래의료서비스를 열어가는 장을 펼치며, 이를 만들어가기 위한 대장정의 협업의 전형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재성 기자 : 끝으로 행사에 참여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상표 위원장 :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뉴노멀 사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사회로 가게 하였습니다. Agility 전략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이를 공감하고 준비하고자 하는 의료분야 모든 분들과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모델 구축, 실천 전략을 협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에 탑승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빠르고,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협력과 연대 D.N.A(Data Network Alliance)를 찾으시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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