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기술 체험 '4차산업혁명페스티벌'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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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기술 체험 '4차산업혁명페스티벌' 6일 개막
  • 이새연
  • 승인 2021.10.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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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디지털 제전으로 자리매김한 '4차산업혁명페스티벌' 3회 행사가 6일 서울 코엑스3층 D홀에서 3일 일정으로 개막한다. 사진은 작년 행사 모습. © 뉴스1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디지털뉴딜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디지털 제전 '제3회 4차산업혁명페스티벌'이 6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전시홀에서 개막한다.

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모빌리티, 스마트공장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바꿔가는 '대전환 시대'의 미래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머니투데이그룹과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 과기정통부, 산업부, 국토부, 환경부, 공정위 등이 후원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정부 당국자의 주제발표와 함께 4차산업혁명위원회 소속 데이특위 민간위원들이 대거 강사로 나선다. 이광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 영토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국회에서도 관심이 높다.

출범 4년 만에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약 58%인 1800만명을 사용자로 확보한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디지털 기술로 변하고 있는 금융권의 새 모습을 소개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각 분야 민간 전문가들도 대거 강연 무대에 선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은 메타버스를 주제로, 셋째 날은 블록체인에 특화한 행사로 꾸며져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메타버스 강국과 블록체인 강국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전시회에는 KT를 비롯해 더존, 티맥스, 메가존클라우드, 렉스젠, 마드라스체크, 알체라 등 대기업과 유망 중견 및 중소기업들이 로봇, AI 제품 같은 디지털 제품을 출품해 디지털 기술이 바꿔가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콘퍼런스, 전시회와 함께 '제5회 4차산업혁명 대상' 시상식이 행사 첫날 진행된다.

사전 관심이 높아 고려대, 숙명여대, 한양대, 아주대 등 대학가와 내곡중학교, 중산고등학교 등 중고등학교에서 단체 신청이 잇달았다. 한컴그룹은 직원 100여명이 단체 방문을 하는 등 기업에서도 관심이 높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행사 첫째 날과 둘째 날 오전 행사는 일반인도 온라인(유튜브)으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테크버스 지디넷코리아'로 검색하거나 행사 홈페이지(네이버에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를 방문하면 시청할 수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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