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아이폰13' 출시…'프로·시에라블루' 인기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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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아이폰13' 출시…'프로·시에라블루' 인기 압도적
  • 정희
  • 승인 2021.10.08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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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3을 8일 정식 출시했다. (SK텔레콤 제공) 2021.10.8/뉴스1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3'을 8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아이폰13 시리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 등 4종으로 나왔다. 이 중 아이폰13 프로 모델과 신규 색상인 시에라블루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8일 아이폰13 시리즈 정식 출시를 알리며, 사전 판매 결과 아이폰13 프로의 인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아이폰13 프로가 전체 예약 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아이폰13 프로가 50.8%,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인기 없는 모델로는 '미니'가 꼽혔다. KT에 따르면 아이폰13 프로에 이어 아이폰13 프로 맥스(19.4%), 아이폰13(16.8%), 아이폰13 미니(12.9%) 순으로 사전 예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의 집계 결과도 비슷하다.

가장 인기 있는 색상은 '시에라블루'였다. 이통 3사에 따르면 아이폰13 프로·프로 맥스 모델의 신규 색상인 시에라블루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아이폰13·미니에서는 핑크 색상이 인기가 많았다.

또 KT에 따르면 예약 신청자 연령대는 2030세대가 80.6%를 차지했다.

한편, 아이폰13 시리즈는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카메라 성능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른바 'M자 탈모'로 불리는 전면 화면의 노치 부분이 20% 줄고, 프로 시리즈는 120Hz 주사율 화면을 지원한다. A15 바이오닉 칩을 탑재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였다. 프로 라인업 최대 용량은 1TB로 늘었다.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Δ아이폰13 미니는 95만원 Δ아이폰13은 109만원 Δ아이폰13은 135만원 Δ아이폰13 프로 맥스는 149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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