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입주민 대상 아이스하키·피겨 등 스포츠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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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입주민 대상 아이스하키·피겨 등 스포츠 서비스 제공
  • 정희
  • 승인 2021.10.13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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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로고(자료사진) © 뉴스1

현대건설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스하키와 피겨, 스케이트 등 프리미엄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동계스포츠 전문교육센터인 아이스하우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에게 이러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이스하우스'를 이용할 경우, 입주민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트 등 프리미엄 동계스포츠를 국가대표 출신 강사에게 강습받을 수 있다.

강사는 이유원(아이스하키), 김수진(피겨), 채지훈(스케이트) 등이다. 프로그램은 강습생의 수준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되며 입주민에게는 프로그램 수강료가 약 20% 할인된다. 개인 PT, 필라테스 등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신아람 선수의 '신아람 펜싱클럽'과도 강습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향후 '서울시윈드서핑연맹 스피드클럽'과도 협약을 맺고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드같은 한강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승마클럽인 '골든쌔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승마 체험이나 코칭 프로그램 이수도 가능하다. 실내마장 관람 및 승마 프로그램 체험 코스와 풀빌라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주거서비스는 아파트 단지와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정되었지만, 이번 서비스로 입주민들은 아파트 밖에서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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