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핀테크기업, 서울시·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 돕는다
상태바
될성부른 핀테크기업, 서울시·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 돕는다
  • 이새연
  • 승인 2021.11.10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핀테크랩 내부 모습.© 뉴스1

서울시가 성장 가도에 있는 유망 핀테크 기업이 코스닥 상장까지 이를 수 있도록 상장 심사와 승인을 담당하는 한국거래소와 함께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2시 서소문2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거래소와 '우수 핀테크 기업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Δ우수 핀테크 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 Δ핀테크 기업 상장 활성화를 위한 상장 예비 진단, 교육 및 컨설팅 지원 Δ상장설명회 및 기업설명회 지원 Δ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등을 한다.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을 포함한 서울 소재 핀테크 기업 중 상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해 한국거래소에 추천한다. 상장설명회와 기업설명회를 진행할 때는 행정 지원을 한다.

한국거래소는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활용해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의 상장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한다. 코스닥 시장 등에 상장을 돕기 위해 상장방법과 준비사항 교육,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산업 속도가 가속화되고 서울 핀테크 혁신기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는 만큼 유명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 상장을 통해 성장 가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