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금리 '최대 3.27%p' 인하
상태바
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금리 '최대 3.27%p' 인하
  • 이새연
  • 승인 2021.11.11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뱅크 로고 © 뉴스1 DB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신용대출 플러스,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 등 3종이다.

직장인과 개인사업자, 중저신용자 등 다양한 고객이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플러스는 신용등급 전 구간에 대해 금리를 인하했다. 중저신용자 고객군의 경우 이전보다 최대 3.27%p까지 금리를 낮췄다. 이에 이날 기준 신용대출 플러스의 최저 금리는 3.58%로 낮아졌다.

케이뱅크는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의 중저신용자 고객군에 대해선 금리를 약 1.5~2.3%p 가량 인하했다. 다만 가계부채 관리 강화 차원에서 신용대출은 고신용자에 대해선 금리를 소폭 인상했다. 마이너스 통장은 지난 6일부터 고신용자 대상으로 대출을 중단한 상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의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