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 통신3사로 제휴 확대…플랫폼 경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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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 통신3사로 제휴 확대…플랫폼 경영 가속화
  • 이새연
  • 승인 2021.1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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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팃ATM(왼쪽)과 민팃박스.(민팃 제공)© 뉴스1

민팃이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와 KT 통신사 매장에 입점하며 플랫폼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ICT리사이클기업 민팃은 중고휴대전화 매입기 '민팃ATM'을 LG유플러스 매장 200개와 KT 매장 51개에 운영하고, LG유플러스 1600여개 매장에 최근 새로 개발한 '민팃 박스'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팃은 통신 3사로 협업 범위를 확장, 고객들의 중고 휴대전화 매입 및 기부 참여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

민팃의 이번 통신사 제휴 확대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중고 휴대전화 거래 환경을 제공해 고객가치를 높이고, 휴대전화 재활용을 통한 환경적∙사회적 가치 창출 의미를 더하기 위해 이뤄졌다.

민팃 박스는 통신사 매장 확대를 위해 IT기술을 적용한 중고 휴대전화 수거함으로, 모바일 앱 및 매장 직원을 통해 내∙외관을 검수받게 된다.

이후 민팃 관제센터에서 최종산정액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이에 동의한 고객이 민팃박스에 중고 휴대전화를 넣으면 정산 진행과 함께 개인정보 등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된다.

민팃은 앞으로 서비스 인력이 존재하는 공간에 민팃 박스를 적극 활용해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국내 주요 통신사 매장과 다양한 장소에서 쉽고 편하고 믿을 수 있는 민팃을 이용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ICT 리사이클 전문기업으로서 가치를 더해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수준 또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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