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2차 모집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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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2차 모집도 대박
  • 정희
  • 승인 2021.11.25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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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9월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있다.2021.9.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자 서울비전 2030에서 제시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시범사업 2차 모집도 조기 마감되며 흥행을 이어갔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2차 모집은 지난 22일 10시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2만138명이 신청해 약 9시간 만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1차 모집 당시 1만명이 조기 마감된 데 어어 2차 모집도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신청자 연령대는 30대가 6382명으로 가장 많고 40대가 5809명, 20대 4278명, 50대 2803명 순으로 파악됐다. 여성이 1만3266명이고, 남성은 6872명으로 여성의 선호도가 높았다.

온서울 건강온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다.

스마트밴드(서울온밴드)와 모바일앱(온서울 건강온)을 통해 운동량, 소모 칼로리, 심박수와 같은 데이터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건강 목표를 세운 후 건강관련 정보,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10만포인트 제공받는 등 스스로 건강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필요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헬스케어 매니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온서울 건강온 홈페이지에서 시범사업 참여자 5만명을 3차에 걸쳐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3차 모집은 12월 6일 10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2차 모집 참여자에게는 건강 활동 측정을 위한 '서울온밴드'가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된다. 수령 즉시 '온서울 건강온' 앱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밴드는 사업종료 후 반납이 원칙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온서울 건강온 참여자 모집이 1, 2차 모두 조기 마감되어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참여자들이 적극 건강활동을 하고 있어 건강관리 실천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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