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인공지능 기반 상담 확대"…무역협회 '트레이드프로' 서비스
상태바
"비대면·인공지능 기반 상담 확대"…무역협회 '트레이드프로' 서비스
  • 이새연
  • 승인 2022.01.03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 뉴스1


한국무역협회는 3일부터 통합형 디지털 무역상담 플랫폼 '트레이드프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트레이드프로는 무역협회가 운영해온 무역상담 서비스 '트레이드 SOS'를 업그레이드한 플랫폼이다. 1대1 채팅, 화상상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문의·답변을 주고받는 '오픈 상담', 인공지능(AI) 기반의 'AI 자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면 된다.

1대1 상담은 사용자가 채팅이나 화상, 전화 등 상담 방식을 결정해 희망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하는 방식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수출입절차, 인증, 국제계약, 외환, 관세·통관, 전자상거래, 분쟁대응, 인사노무 등 기존 8개 분야에 상표·특허, 창업 컨설팅, 온라인마케팅, 중국·일본·동남아·러시아 등 해외 현지 지역전문가 상담까지 총 12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

오픈 상담은 문의글 작성 1영업일 이내에 38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답변을 달고, 추천이 많은 답변이 채택되는 방식이다. 복수의 전문가가 동시에 답변이 가능해 질문자에게 보다 풍부한 정보가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다.

AI 자문 상담은 AI 검색엔진이 과거 답변 데이터를 검색해 문의사항에 가장 적합한 답변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김병유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은 "비대면,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걸맞게 무역업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서비스를 탈바꿈했다"며 "다채널 상담방식으로 사용자의 자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인 트레이드프로를 통해 무역업계에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