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40억원 투입 숲 교육·체험단지 조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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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0억원 투입 숲 교육·체험단지 조성 시동
  • 정희
  • 승인 2022.01.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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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교육·체험단지사업 구상도.(괴산군 제공)© 뉴스1


충북 괴산군이 숲 교육·체험단지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3일 군에 따르면 40억원을 들여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 조성하는 숲 교육·체험단지는 숲 교육체험센터, 로프 체험 교육시설, 숲 체험 놀이터, 산채재배단지 등이 들어선다.

숲 교육·체험단지를 활용해 수목관리 전문가·산채체험·숲 생태교육을 운영한다. 일반인, 유아·청소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숲을 주제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숲 교육·체험단지를 2023년까지 완료하고 2024년 개장한다는 목표다.

위험목, 피해우려목 제거 등 대형수목으로 산림민원이 증가해 지난해부터 수목관리 전문가(아보리스트)도 교육해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숲 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목관리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숲 교육 중심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해 12월27일 이 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모두 마쳤다.

숲 교육·체험단지 시설배치, 로프체험 교육시설 코스, 숲 교육센터, 주변경관조성 등 마무리 작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리적 장점인 산림을 활용한 대표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수목관리 등 산림 전문가를 육성해 산림교육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294억원을 들여 박달산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이 들어서는 산림복지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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