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리모델링 최초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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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리모델링 최초 일반분양
  • 이재성
  • 승인 2022.01.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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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 아남 송파 더 플래티넘 조감도(쌍용건설 제공) © 뉴스1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 단지에서 일반 분양이 나온다.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7번지에서 시공 중인 '송파 더 플래티넘'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가구 증가형 리모델링 1호인 이 단지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전용면적 37∼84㎡ 299가구가 전용 52~106㎡ 328가구로 늘어나게 됐다. 이 중 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이 30가구 미만이라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3.3㎡ 평균 52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20%(1·2회차)만 준비하면 나머지 70%인 잔금은 입주지정일에 낼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개롱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성내천변에 있어 탁 트인 조망은 물론 오금공원과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거여초, 오주중, 오금중고, 송파도서관 등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국내 1위인 쌍용건설이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두 적용했다"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으로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약은 오는 1월 11일 단 하루만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된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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