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플랫폼 노동자 간 '실거리 적용'
상태바
배민-플랫폼 노동자 간 '실거리 적용'
  • 이재성
  • 승인 2022.01.06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배달노동자가 6일 서울시내에서 점심시간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배달 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은 5일 배달료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 협약에는 라이더 보험료 지원, 배달료 산정 기준 변경, 공제조합 설립 등이 포함됐다. 배달료 산정 기준은 기존 '직선거리'에서 '내비게이션 실거리 기준'으로 변경되며 라이더들은 실제 이동한 거리가 반영된 배달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에 따른 배달료 인상이 불가피해지면 음식점 점주들은 수수료 인상, 고객들은 배달료를 포함한 음식값 인상으로 이어질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