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IoT 활용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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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IoT 활용 어린이집 영유아 건강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 이재성
  • 승인 2022.01.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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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건강관리 모니터링 기기 착용 모습(강서구 제공).© 뉴스1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집 163개소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관리 모니터링 기기 312대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유아의 경우 엎어짐 등 잘못된 수면 자세와 고열, 호흡곤란 등 갑작스러운 위험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지속적인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상태 조기 확인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에 IoT를 활용해 영유아 건강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건강관리 모니터링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IoT 기기는 영유아 가까이에 부착되는 만큼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검증된 제품을 지원했다.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 기저귀 등에 IoT 기기를 부착하고 보육교사가 핸드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기기와 연동하면 영유아의 호흡, 맥박, 체온 등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구는 이번 IoT 건강관리 모니터링 기기 설치 지원이 어린이집 내 영유아 안전사고와 더불어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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