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제조 데이터 활용 中企 지원사업에 19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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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제조 데이터 활용 中企 지원사업에 193억원 지원
  • 정희
  • 승인 2022.01.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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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4일부터 AI와 제조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중견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AI와 제조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유도하기 위해 연구기술개발사업, 전문가를 지원한다. 공장내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문제진단 후 인공지능 도입·실증을 연계 지원하고 제조현장 재직자를 제조데이터 분야 촉진자로 양성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제조 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기술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한다. 기업들이 공동활용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 및 솔루션을 개발해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에 탑재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6개 품목 과제에 대해 약 53억4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수요조사는 향후 지원할 6개 품목과제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시뮬레이션, 자원 최적화 등 6개 분야에서 각 1개 품목씩 발굴할 예정이다. 기술수요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 중기부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스마트공장의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컨설팅 및 솔루션 실증사업' 신청도 받는다.

사업은 인공지능 컨설팅으로 제조현장에서 수집·저장된 데이터를 분석, 공정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인공지능 분석모델과 솔루션을 추천한다.

이를 위해 AI 전문가 2인이 1팀으로 구성돼 지원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상담을 밀착 지원한다. 인공 지능 솔루션 실증은 상담을 통해 도출된 인공지능 분석모델과 솔루션을 제조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공모형식을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조현장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를 제조데이터 촉진자로 양성하기 위한 신규사업 '제조데이터 촉진자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제조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초부터 재직자 현장적용 실습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비대면 2개월과 현장실습 6개월의 총 8개월 간으로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범부처 통합관리시스템 또는 1번가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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