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스타트업 분석 플랫폼 개발사 '마크앤컴퍼니'에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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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스타트업 분석 플랫폼 개발사 '마크앤컴퍼니'에 신규 투자
  • thomas yi
  • 승인 2022.05.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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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제공) © 뉴스1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가 스타트업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을 개발한 '마크앤컴퍼니'에 신규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마크앤컴퍼니의 이번 시리즈 A 투자에는 네이버 D2SF를 포함해 ZVC(제트벤처캐피탈), 두나무, 나이스평가정보 등 국내외 투자사 및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마크앤컴퍼니는 스타트업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성장 추이 및 시장 동향을 통합분석하는 플랫폼 '혁신의숲'을 개발했다. 구체적으로 Δ투자유치 이력 Δ고용 현황 Δ재무정보 Δ언론보도 등 스타트업에 대한 기본 데이터를 분석하고 Δ보유 특허 Δ소비자거래분석 Δ트래픽 ΔSNS 버즈량 등 심층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된 혁신의숲은 현재 스타트업 한 팀을 약 80 종류의 데이터로 분석 중이며, 국내 스타트업 약 4000팀의 최신 데이터를 매월 자동 업데이트하고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4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주요 고객은 투자사 및 기업 고객이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스타트업이 기술로 산업을 혁신하듯 우리는 데이터로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혁신할 것이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데이터 영문화 등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2020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은 약 12만 팀으로 이는 2000년 벤처붐 당시 대비 2배 이상 많은 규모일 만큼, 국내 스타트업씬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네이버 역시 마크앤컴퍼니의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와 투자·협력 기회를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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