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듀, 320억 투자 유치…"교육용 메타버스 제작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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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320억 투자 유치…"교육용 메타버스 제작 박차"
  • 이새연
  • 승인 2022.05.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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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제공) © 


NHN은 자회사 NHN에듀가 노틱인베스트먼트, BNW인베스트먼트로부터 3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교육과 ICT 기술를 결합한 '미래형 교육'으로, 교육 시장 조사기관 홀른 아이큐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 지출액은 4040억 달러(510조)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에듀테크 산업은 Δ빅데이터 Δ소프트웨어 Δ인공지능(AI) Δ메타버스 등의 접목이 핵심전략으로 떠오른 만큼 기술력 확보가 생명인 상황. NHN에듀는 이번 투자유치로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NHN에듀는 67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교육 플랫폼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교육용 메타버스 제작과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또 추가적으로 우수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인수를 통해 NHN에듀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방식도 고려 중이다.

여원동 NHN에듀 대표는 "NHN에듀가 지닌 기술력을 비롯 기획과 비전에 대한 공감으로 끌어낸 투자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와 글로벌 교육시장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성용 노틱인베스트먼트 대표는 "NHN에듀는 아이엠스쿨 등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로 다양한 교육 생태계 유저를 확보해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고도화 중이다"며 "NHN 그룹의 IT 인프라 및 기술력을 활용한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글로벌 에듀테크 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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