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줄 잡은 쌍용차…우선 인수자에 KG그룹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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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줄 잡은 쌍용차…우선 인수자에 KG그룹 컨소시엄 선정
  • 이새연
  • 승인 2022.05.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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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이 13일 쌍용자동차의 인수예정자로 KG그룹-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KG그룹은 SI(전략적투자자), 파빌리온PE는 FI(재무적투자자) 역할을 맡는다. 앞서 KG그룹과 컨소시엄을 꾸렸던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도 FI로 참여한다.
쌍용차 인수전은 인수 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자를 확정짓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쌍용차는 이르면 6월 말 최종 인수예정자를 정하고 8월 회생계획안을 인가 받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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