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임상 데이터 댐' 만든다…헬스케어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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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임상 데이터 댐' 만든다…헬스케어 사업 '속도'
  • 박선기
  • 승인 2022.05.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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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사옥 전경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구축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26일 밝혔다.

CDW는 병원에 흩어진 임상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둔 일종의 '데이터 댐'이다. 여러 자료를 저장한 만큼 빠른 분석을 돕는 통합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미 지난해부터 CDW 작업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CDW와 데이터 분석 분야 특허기술 13개를 보유한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의 지분 10%를 취득했다.

회사는 지난 30여 년간 50곳이 넘는 국내 대형병원에 의료 전문 정보기술(IT) 솔루션을 적용했고 건강관리 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Δ통합 의료정보 솔루션 'L.Hospital' ΔCTMS(임상연구관리시스템) ΔHi-U(종합 건강관리플랫폼)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재호 롯데정보통신 U-헬스 부문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신사업 추진으로 향후 미래 의료 빅데이터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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