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할 올해의 웰니스 기관, 총 1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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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할 올해의 웰니스 기관, 총 17개 선정
  • 이재성
  • 승인 2022.06.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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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탐빌 운영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와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웰니스 분야) 모집' 공고 결과, 총 17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3차(서류 → 전문가 심사 → 현장실사)의 체계적인 평가절차를 거쳐 선발했으며, 웰니스 및 기타 관광분야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각각 12개, 5개 기관이 최종 선발했다.

웰니스 분야에는 Δ강산한의원 Δ락고재 Δ컬처라운지 Δ리탐빌 Δ봉은사 Δ비스타워커힐 Δ서울웰니스클럽 Δ석불사 Δ설화수 Δ발란스 Δ스파 Δ여용국 Δ한방스파 Δ천년식향 Δ테라스파 Δ하이디하우스 Δ힘의집 등 명상·스파·피트니스·템플스테이 콘텐츠를 발굴했다.

기타 관광분야 서비스 기관으로는 Δ그라운드케이 Δ듀례술 Δ메이필드호텔 Δ서울 성수연방 ΔYN컴퍼니 등을 선정했다.

 

 

설화수 발란스 스파 운영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웰니스 분야로 선발한 '리탐빌'은 3층 구조의 독립된 전용 공간에서 걷기 명상, 싱잉볼 명상, 요가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설화수 발란스 스파'에서는 한방 테크닉, 트리트먼트룸, 음악이 어우러진 컨템포러리 한방 스파 콘텐츠 선보인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한 기관은 모두 2024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협력기관으로 활동하며, 서울 의료관광 홈페이지 및 의료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내에 신규 협력기관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Δ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공식 증서 및 마크 제공 Δ 협력기관 간 네트워킹 지원(협력사업 공모, 분과위원회 등) Δ 다양한 지원사업(통역 코디네이터, 의료관광 안심보험 가입비 지원, 웰니스 바우처) 등 혜택을 부여한다.

한편 17개 기관이 새로 합류하며 서울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총 177개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병원(118개), 유치기관(23개), 웰니스(22개), 기타 관광분야 서비스(14개)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의 민·관 협업을 통해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정부 110대 국정과제 내에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보임에 따라, 서울시 역시 '치유'와 '행복'을 주는 힐링 여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타 국가와는 차별화되는 '서울형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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