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지원 정책 필요"…중기중앙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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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지원 정책 필요"…중기중앙회 토론회 개최
  • 이새연
  • 승인 2022.06.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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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 뉴스1 조현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를 중소기업에 우선 지원하는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중소기업계가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에서는 Δ중소기업 제조 지능화를 위한 국책사업 전개 Δ신기술과 지재권 기반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산업단지 조성 Δ데이터 기반 공장운영관리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박정수 성균관대 교수는 "제조 지능화의 핵심은 아날로그와 인공지능, 디지털과 인공지능의 접목인데 중소기업의 데이터 관련 기반 정비,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거버넌스, 위기에 대응하는 탄력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신기술과 지재권 기반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과 지재권 기반 소프트웨어 산업단지를 조성해 중소기업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수영 호서대 교수는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이끌어가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는 기업내 가치사슬과 제조현장 4M(사람·기계설비·재료·방법) 데이터 기반의 공장운영관리 방법이 기업별로 설계돼야 한다. 급발주 출하변경 등 환경변화에 최소시간과 비용으로 고객요구에 대응하는 것과 함께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낭비와 불량요인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관리해야 스마트공장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디지털과 아날로그 데이터 융합의 스마트공장을 정부와 대학이 연계해 지원해야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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