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혁신 위한 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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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혁신 위한 법안 대표발의
  • 정희
  • 승인 2022.06.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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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17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메타버스 콘텐츠산업의 진흥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 및 '콘텐츠산업 진흥법' 개정안 등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개정안은 '메타버스', '메타버스 콘텐츠', '실감콘텐츠' 및 '실감문화콘텐츠'의 정의 조항 신설 및 문화산업 지원 영역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콘텐츠산업 진흥법' 개정안은 정부가 메타버스 등 신기술 활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수립·수행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발의된 두 개정안은 '메타버스·실감콘텐츠 등 신시장 주도'라는 윤 정부의 국정과제(K-컬처의 초격차 산업화)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입법과제다.

김 의원은 메타버스 콘텐츠산업을 정부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도록 하는 제정 법안(메타버스콘텐츠 발전법(가칭))도 추가 발의할 예정이다.

그는 "떠오르는 미래 황금산업인 메타버스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K-POP, K드라마 등 한류 효과의 확장 및 지속적인 소프트파워 제고를 위해서는 신속한 법률 정비를 통한 체계적인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며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를 완수하고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드높아질 수 있도록 입법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및 사물과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전자적 시스템을 말하며, '실감문화콘텐츠'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등을 이용해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고 이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문화콘텐츠로써 메타버스의 핵심 구성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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