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올웨이즈…인천시, 메타버스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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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올웨이즈…인천시, 메타버스 중심에 서다”
  • 이새연
  • 승인 2022.06.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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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단국대학교가 인천시 등과 함께 17일 여의도에서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Open Metaverse Governance)’ 구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단국대 제공) © News1


단국대학교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컨소시엄이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일 오후 2시 ‘오픈 메타버스 거버넌스(Open Metaverse Governance)’ 구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여의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인천의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협업 생태계 조성, 플랫폼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해 MS, AWS 등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진행됐다.

앞서 단국대 컨소시엄은 지난달 24일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국내 기업과 1차 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시, 메타버스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메타버스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기업들이 관련 기술을 논의했다.

협력적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협력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Δ인천 메타버스 '도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Δ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포용사회 구현 Δ시민 참여 및 활성화 측면의 '디지털 문화콘텐츠' 제언 및 메타버스 인재 양성 Δ인천형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및 인프라 조성(계양테크노밸리 ICT, 디지털콘텐츠 특화 산단)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인천 메타버스 마스터플래너 김태형 교수는 “본 포럼을 기반으로 민간·공공 간의 협력을 이끌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심의 XR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고창배 상무는 “오픈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향후 인천시와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타 산업 분야와의 협력·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과 단국대학교는 인천시 ‘XR(Extended Reality·확장 현실)메타버스 인천e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마스터플랜과 리빙랩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단국대학교에서 시각장애인이 XR 글라스를 착용하고 보행하는 리빙랩을 수행하고 있다.(단국대 제공) © News1

 

 


인천시는 메타버스 마스터플래너(MP)인 단국대 김태형 교수와 함께 공공과 민간이 연결·소통·협업하고 더 나아가 ‘METAWAYS(메타버스+올웨이즈 인천, Metaverse+All Ways Incheon)’를 구성 개념으로 하는 인천e음 메타버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타버스 도시로서의 이행 방안 및 실행 계획을 발굴하고 인천시의 메타버스 추진방향에 대한 사회·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위치정보 기반 XR 플랫폼 및 서비스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역 중심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개항장·송도, 부평역, 월미도, 동화마을 인천시청, 강화읍 등 인천시 일대 400만㎡에서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141억6000만원(국비 80억원, 시비 25억5000만원, 민간 36억10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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