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스마트폴·인공지능 CCTV로 안전 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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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폴·인공지능 CCTV로 안전 도시 구현”
  • 이재성
  • 승인 2022.06.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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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 News1


경기 광주시는 각종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해 정보통신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폴’과 인공지능 기반의 ‘CCTV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폴’이란 신호등, 가로등, CCTV 등 별개로 설치된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결합해 폭염·한파 방송, 공공와이파이 등의 정보통신 기술과 접목한 구조물이다.

시는 스마트폴 상반기 시범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안동 주요 지점 5곳에 5대를 우선 설치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5대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보행로에 개별로 설치된 각종 도로시설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보행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CCTV 관제요원의 육안에만 의존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 효율 향상을 위해 객체의 이상행동(배회, 침입, 쓰러짐 등)을 분석하는 딥러닝 기반의 ‘CCTV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도 도입했다.

‘CCTV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방범 CCTV 중 어린이 보호구역과 범죄 취약지역 등 190여 곳 400여대에 우선 적용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폴과 CCTV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정보통신 기술 발전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 수요에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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