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에 대규모 중국 관광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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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에 대규모 중국 관광객 온다
  • 이새연
  • 승인 2019.10.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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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뉴스1DB) © News1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대규모 중국 관광객들이 12일 강원 원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원주치악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한국의 가을풍경을 만끽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원주시가 개최하는 걷기축제와 연계한 방한상품을 개발, 중국관광객 1000여명을 모객했다고 9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선양, 칭다오, 상하이, 베이징, 우한 등 중국 내 관광공사의 5개 해외지사의 판촉활동을 통해 모객된 이들로,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원주를 찾아 하루 동안 원주 곳곳을 여행한다.

관광객들은 원주 중앙시장 즐기기, 치악 국제걷기대회, 원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소금산 출렁다리 체험 등에 참여한다.

관광공사는 전통시장 가는 달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식코너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원주 소금산과 치악산에서의 웰빙 걷기를 이번 상품에 결합했다.

지역 관광소재를 특화해 외국인을 모객했다는 점과 원주시, 지역 시장상인회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병행하게 돼 운영면에서 결실을 맺었다고 보고 있다.

주상용 공사 테마관광팀장은 "외국인 관광객 1000여명이 원주 중앙시장을 방문함으로써 시장상인들의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화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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