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FPAY코리아(대표 : 최병구, http://www.qfpay.co.kr)가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QFPAY코리아는 기존 글로벌에서 다양하게 구축된 금융 인프라와 블록체인 월렛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컨텐츠 보유력이 풍부한 한국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월렛 홀더 및 IB들과의 분산금융 생태계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페이먼트 및 소비자 금융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QF PAY는 전세계 173개 국가의 결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카드, QR 등 다양한 기존 결제 및 DEfi 금융 결제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알케미페이와 함께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비자, 마스터, 애플페이, 구글페이, 모바일 지갑 및 국내 송금 업무가 가능하다.
이번에 설립하는 QFPAY코리아는 한국의 STO(토큰증권) 시장이 내년부터 본격 확산됨에 따라서, 기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게 추진해온 STO의 경험을 살려서, 다양한 컨텐츠를 지닌 한국시장 내에서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개인투자가들의 한국시장에 관한 관심도를 높혀나갈 예정이다.
STO는 금융상품 및 기타 실물자산을 분산원장 기술 기반의 암호화된 토큰 형태로 디지털화한 증권의 개념으로서 한국의 경우 2023년도 본격 활성화 전개한다.
이에 대해 QFPAY코리아 최병구 대표는 "우리는 금융과 블록체인 분산기술을 통해 형성되는 STO 시장 내에서 컨텐츠에 관한 모델 설계, 분산화된 리테일금융 기술, 월렛의 서비스적 차별화 등에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향후 STO 어그리게이터로서의 역할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투자가들의 국내 시장 진입 및 리테일 금융 서비스 확장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현재, QFPAY코리아는 아시아 내 병원을 포함하는 리조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기업 등과의 협력 시스템 구축과 프랜차이즈 STO 등에 관해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접촉을 늘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