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국민안전·재난재해 대응 과학기술·ICT 연구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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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국민안전·재난재해 대응 과학기술·ICT 연구개발 '맞손'
  • 홍용석
  • 승인 2019.10.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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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 파이낸스센터 현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9.8.29/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와 국민안전 및 재난재해 관련 연구개발(R&D)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서명식은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과 윌리엄 브라이언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 차관대행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무인기 연구개발 현장을 함께 살펴본 자리에서 진행됐다.

미국 국토안보부 과학기술본부는 국토안보부를 포함해 미국 내 여러 기관이 필요로 하는 국민안전‧재난재해 대응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지원하는 차관급 조직이다.

두 부처는 이번 MOU를 통해 화재·태풍‧홍수‧지진 등의 재난재해와 치안‧감염병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사항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로 대응‧해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연구소, 대학 등 양국 R&D 관련 기관들 사이에 공동연구, 인력교류, 콘퍼런스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이번 양해각서는 그 간 한국과 미국이 함께 해온 과학기술‧ICT 협력 지평을 국민안전으로까지 확대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과학기술‧ICT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협력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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