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소셜벤처 만나 "여러분 노력이 미래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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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소셜벤처 만나 "여러분 노력이 미래에 도움"
  • 홍용석
  • 승인 2019.10.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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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아동병원에서 열린 이종욱 펠로우십 행사에서 어린이를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9.6/뉴스1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조직인 '소셜벤처'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소재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스페인 소셜벤처 간담회'를 열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중인 레티시아 스페인 왕비가 함께 했다. 한국 스타트업 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레티시아 왕비는 시아나 멘데즈 스페인 통상 차관과 동행했다.

김 여사와 레티시아 왕비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관계자를 만나 기업별 사례와 관련 내용을 경청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셜벤처 여러분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한국인의 뛰어난 추진력을 보여주신 데에도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벤처 여러분의 노력은 여러 나라와의 협력과 미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와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없으면 안 되는 일인데 노력해 줘서 고맙다"고 했다.

레티시아 왕비 역시 이날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발표한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시아나 차관은 참석자들을 향해 "스페인도 스타트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추세"라며 "한국과 스페인의 기업 환경에도 기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스마트 점자시계와 말라리아 임상 진단키트,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등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가들이 함께 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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