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등 국내 5개 AI 대학원, 15일 첫 공동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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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국내 5개 AI 대학원, 15일 첫 공동설명회
  • 이새연
  • 승인 2019.11.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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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KAIST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KAIST(총장 신성철)·광주과기원(GIST)·포스텍(POSTECH)·고려대·성균관대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국내 5개 AI 대학원이 오는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첫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4일 KAIST에 따르면 과기부는 AI 핵심 지식과 융합 역량을 갖춘 선도 연구자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KAIST와 고려대·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국내 최초의 AI 대학원으로 선정한데 이어 9월에는 포스텍(POSTECH)과 광주과기원(GIST) 등 2곳을 추가했다.

KAIST 정송 AI 대학원장은 젊은 교수진을 앞세워 AI와 머신러닝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핵심 연구와 헬스케어·자율주행·제조·보안·이머징 등 5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융합 연구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경기도 판교에 AI 대학원 산학협력센터를 설치해 판교를 아시아 최고 인공지능 밸리로 육성하는 정책 등을 추진하고, 2023년 이후에는 학부를 비롯한 교육과 연구의 역량을 고루 갖춘 단과대 수준의 인공지능대학(College of AI)으로의 발전 계획도 밝힌다.

이성환 고려대 AI 대학원 주임교수는 산업체와 현장에서 투입될 고급 인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교과 과정을 중점 소개한다.

성균관대 이지형 AI 학과장은 현장 중심의 AI 혁신 연구를 앞세운 특·장점을 소개한다.

포스텍 서영주 주임교수는 미디어 AI·데이터 AI·AI 이론을 중심으로 한 핵심 3개 분야 및 9대 융합(AI+X) 연구를 통한 AI 핵심인재 양성 과정을 소개한다.

AI 대학원 설명회는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국인공지능학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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