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5G, AI, 클라우드에서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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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5G, AI, 클라우드에서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이끈다
  • 홍용석
  • 승인 2019.11.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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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7일 서울 명동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2단계 한·EU 공동연구사업 성과 및 5세대(5G), 클라우드 등의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19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2019 Korea·EU Joint R&D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는 양 측의 정보통신기술(ICT) 민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15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R&D)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앞서 한국과 EU는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한 '1단계 연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연동기술을 통한 울트라HD(UHD)급 경기 영상을 재생하기도 했다.

이어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5G, AI, 클라우드 분야에 160억원 규모로 진행해온 '2단계 사업'의 결과를 이날 컨퍼런스에서 공유하는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선우 KT 융합기술원 소장의 '5G 시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진화 방향'과 에밀리오 프랑스 전자정보기술연구원(CEA-LETI) 실장의 '다가올 6세대(6G) 이동통신 비전, 로드맵 및 기술 전망'이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Δ과기정통부의 '5G 플러스(+) 전략' ΔEU의 '호라이즌(Horizon) 2020' Δ핀란드의 4차 산업혁명 정책 Δ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유럽위원회(EC) 정보통신총국(DG-CONNECT)의 공동연구사업의 내용 및 성과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한국과 EU가 ICT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미래성장엔진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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