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관 바이오칩 치매진단 키트’ 창업아이디어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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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관 바이오칩 치매진단 키트’ 창업아이디어 대통령상
  • thomas yi
  • 승인 2019.11.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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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모세관바이오칩치매키트'창업아이디어로 아이디어 기획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심사평가원제공) 2019.11.26 © 뉴스1


(원주=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이 출품한 창업아이디어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키트’가 아이디어기획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의 출품작인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진단키트’는 모세관 바이오칩 기술을 이용해 소량의 혈액으로 치매발병 가능성과 치매진행정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치매진단검사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은 지난 7월 2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심사평가원이 주관한 '제 5회 보건의료빅테이터 활용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1위를 차지한 우승팀이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은 “치매 및 관련 질병의 현황파악과 치매 진행 단계별 가이드라인 설정 등에 심평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치매 진단키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승인절차 진행에도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승택 원장은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산인 데이터 기반의 혁신창업 사례를 발굴한 뜻깊은 자리”라며 “보건의료빅테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공유와 품질향상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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