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요기요, 데이터 공유해 소상공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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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요기요, 데이터 공유해 소상공인 돕는다
  • 홍용석
  • 승인 2019.11.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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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최고전략책임자(왼쪽)와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우아한형제들 제공) © 뉴스1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요기요' '배달통' 등을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데이터 연동 공동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배달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앱에서 발생하는 매출정보 등의 공개 데이터를 통합해 전달한다. 두 회사는 데이터 연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편의성을 확보하고 매출증대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권유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배달 앱 시장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사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협력해 업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타 서비스들도 데이터 연동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면 더 많은 자영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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