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데이터 경제의 해"…정부, 데이터 경제 활성화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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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데이터 경제의 해"…정부, 데이터 경제 활성화 다시 뛴다
  • 이새연
  • 승인 2020.01.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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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질의 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구축한 금융·통신 등 10개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이 보유한 1400여종의 데이터를 이달 중 순차적으로 전면 개방·유통한다.

과기정통부는 "빅데이터 플랫폼 간 연계 공통 기준을 마련해 적용함으로써 플랫폼 및 센터 간의 연계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성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유통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정보주체 주도 하에 개인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사업도 공공·금융 분야 등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위한 Δ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발굴 육성 Δ데이터 특화 컨설팅 및 투자유치 등 실질적 지원도 확대된다. 이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이 데이터 구매나 가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국회 계류 중인 데이터3법이 통과되면 활용 가능한 데이터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데이터의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서비스 창출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정부는 법 개정 시 효과가 현장에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금융·의료 등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데이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하위 법령 및 제도 정비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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