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마루180'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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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마루180'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 선정
  • 홍용석
  • 승인 2020.01.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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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2020년 상반기 입주 스타트업 6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Δ글로랑(유학 플랫폼 '유스' 운영) Δ슈퍼메이커스(반찬 직영판매 플랫폼 '슈퍼키친' 운영) Δ앱닥터(인공지능 활용 개발자 시간제 아웃소싱 플랫폼) Δ콜로세움코퍼레이션(중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물류대행 서비스 솔루션) Δ티킷(네트워크 형태로 티켓을 전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티켓팅 플랫폼) Δ피처링(인플루언서 영향력 측정 제공 서비스 '피처링스코어' 운영) 등 6팀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달부터 최대 1년간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사무 공간을 지정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Δ수면실 Δ휴게실 Δ회의실 등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또 입주 기업들은 구글, AWS, 네이버 등으로부터 클라우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 출장 시 구글의 전 세계 테크 허브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출장이나 미팅 등에 필요할 경우 쏘카(SOCAR) 할인쿠폰을 받으며, 해외 콘퍼런스·세미나 등에 참석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실비를 지원 받는다.

이밖에도 입주사나 졸업 1년 이내의 스타트업이 마루180 내에서 홍보 마케팅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시, 500만 상당의 실비가 제공된다. 회계, 세무, 법무 등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해 '자비스', '로톡'(Lawtalk) 등과 같은 전문 서비스와 연계도 가능하다.

아울러 팀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및 복지몰 등 임직원 복리후생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투자연계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Δ기술보증기금 Δ신용보증기금 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도 협력해 입주 및 졸업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한다.

아산나눔재단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스타트업 6팀이 17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마루180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혁신적 방법으로 세상을 180도 바꿀 스타트업이 분명한 만큼 아산나눔재단도 이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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