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쎄렌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동개발
상태바
LG전자, 美 쎄렌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동개발
  • 홍용석
  • 승인 2020.01.14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미국 차량용 음성인식 솔루션 업체와 손잡고 음성인식 기반을 탑재한 webOS Auto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개발한다.

LG전자와 쎄렌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과 산자이 다완 쎄렌스 CEO 산자이 다완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webOS Auto 기반의 IVI(In-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을 개발한다. 고객이 차 안에서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등 각종 기능을 음성인식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산자이 다완 쎄렌스 CEO는 "양사가 협업해 자동차 제조사나 티어1(자동차 제조사의 1차 공급업체)이 고객들에게 최첨단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쎄렌스와 협업해 커넥티드카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webOS Auto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자동차 제조사나 고객에게 수준 높은 차량용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webOS Auto는 리눅스 기반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쎄렌스는 차량용 음성인식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억 대 이상의 차량에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7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음성인식 엔진을 공급하며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