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춘천시에 AI·코딩스쿨 등 ICT 인프라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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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춘천시에 AI·코딩스쿨 등 ICT 인프라 조성 나선다
  • 홍용석
  • 승인 2020.01.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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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춘천시의 사회적 문제 해결과 ICT 인프라 환경 조성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6일 춘천시·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춘천시청에서 'ICT 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은 춘천시가 겪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로 홀몸 어르신을 케어하고, '행복코딩스쿨'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춘천시 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먼저 오는 2월부터 SK텔레콤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또 춘천시의 장애 특수 학교인 계성학교와 명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행복 코딩스쿨' 교육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행복 코딩스쿨은 스마트 로봇 '알버트'를 활용해 장애 유형과 학습 능력에 따라 맞춤화 된 교육 커리큘럼이다.

SK텔레콤은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 Δ가상현실(VR) 영화관 Δ증강현실(AR) 동물원 등도 구축한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SK텔레콤의 첨단 ICT 기술을 여러 지자체와 기관에 개방·공유해 함께 우리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도 "SK텔레콤의 세계적인 ICT 기술을 바탕으로 춘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춘천지역 ICT 산업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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